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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지소개] 상상보다 더 매혹적인 땅 코카서스 3국, 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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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 방영된 적이 있는 코카서스는 매력적인 나라예요.

시간의 흐름을 잊은 듯한 고대도시를 볼 수 있고 전통적인 춤과 음악이 있는 곳이예요.

 

1. 고부스탄

고부스탄 암각화 : 동물그림과 암각화 등이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예요.

진흙화산 : 머드팩 같은 진흙이 지면 위로 나오는 활화산 지역이예요.

 

2. 바쿠

불바르 공원 : 카스피해를 따라 위치한 공원이예요.

헤이다르 알리예브 센터 : 동대문DDP 설계자가 건축한 건축물이예요.

순국자의 묘지 : 바쿠시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요.

쉬르반샤 궁전 : 아제르바이잔 건축의 진주라 불리는 곳이예요.

이췌리쉐헤르 : 바쿠의 옛 성곽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예요.

타르고브 거리 : 많은 상점과 샹들리에로 유럽스러운 분위기의 거리예요.

 

3. 쉐마키

왕조의 무덤 및 터 : 9~16세기 쉬르반 왕조가 살았던 곳으로 현재는 대지진으로 터만 남아있어요.

쥬메 모스크 : 아제르바이잔 최조의 사원이예요.

 

4. 쉐키

칸사라이 궁전 : 칸의 여름궁전으로 스테인글라스가 섬세하게 장식된 곳이예요.

카라반사라이 : 실크로드 교역을 하던 상인들이 묵었던 곳이예요.

 

5. 시그나기

시그나기요새 : 시그나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예요.

보드베 수도원 : 성녀 니노의 유골함이 안치되어 있어요.

시그나기 시청사와 시계탑 : 시그나기의 랜드마크예요.

조지아인들의 추모벽 : 2차 세계대전때 강제적으로 편입되어 전사한 조지아인들을 추모하는 곳이예요.

 

6. 므츠헤타

스베티츠호밸리 대성당 : 예수님의 옷자락이 묻혔다고 전해진 성당이예요.

츠바리 교회 : 조지아에 기독교를 전파한 성녀 '니노'가 세운 교회예요.

 

7. 아나누리

아나누리 성채 : 13세기부터 이 지방을 통치하던 가문이 살던 곳이예요.

잔발리 호수 : 만년설이 녹아 에머랄드 빛으로 아름다운 호수예요.

 

8. 카즈베기

성 삼위일체 대성당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게르게티예요.

 

9. 구다우리

파노라마 조형물 : 멋진풍경을 자랑하는 러시아와 조지아의 우정 기념비예요.

 

10. 고리

스탈린 박물관 : 스탈린의 일생이 기록된 전시관이예요.

 

11. 우플리스치케

동굴도시 : 주의 요새라고 불리는 기원전 6세기부터 사람이 살았던 곳이예요.

 

12. 트빌리시

나리칼라요새 : 트빌리시 올드타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대요새예요.

사메바 대성당 : 조지아 정교회 1500주년 기념으로 건축된 성당이예요.

메테히교회 : 트빌리시 구시가지를 가르는 므츠바리강에 있는 메테히 다리 옆에 있는 교회예요.

샤르덴 카페거리 :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예요.

 

13. 딜리잔

하기르진 수도원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아르메니아의 그리스도교 건축의 전형적인 건물이예요.

 

14. 세반

세반수도원 : 호수 속 섬이었던 곳에 위치한 작은 수도원이예요.

 

15. 게르하르트&가르니

게르하드 수도원 :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중세 아르메니아 건축과 장식예술을 대표하는 곳이예요.

가르니 신전 : 로마 지배를 받았던 시대에 세워진 태양신전이예요.

가르니 협곡 : 세계최대 규모의 주상절리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예요.

 

16. 예레반

제노사이드 추모공원 : 아르메니아인들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곳이예요.

역사박물관 : 기원전부터 현재까지 아르메니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이예요.

고냑박물관 :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아르메니아의 고냑박물관이예요.

케스케이드 전망대 : 예레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예요.

공화국 광장 : 예레반에 있는 거대한 중앙 원형 광장이예요.

 

17. 코비랍

코비랍수도원 : 아르메니아의 국교인 초기 기독교가 시작되게 된 수도원이예요.

아라랏산 : 구약성서에 노아의 방주가 정착한 곳으로 알려진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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