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지소개] 바람도 쉬어가는곳 불가리아 (관광지) 시간이 멈춘 듯한 중세도시 불가리아!! 유럽에서 가장 녹지비율이 높은 자연 친화적인 도시로 고대 기독교 유적을 볼 수 있는 소박하지만 고풍스러운 나라예요. 1. 소피아 불가리아의 수도이자 푸른 숲으로 우거진 공원이 많아 녹색의 도시로 불려요. 또한 유럽에서 가장 역사가 긴 수도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예요. 다른 발칸 국가의 수도와 가까이 있어 교통의 요지이자 불가리아의 경제적,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알렉산더 네프스키교회 : 네오 비잔틴 양식의 발칸반도 동방정교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곳이예요. 네델리아 광장 : 지혜의 여신 소피아 동상이 있는 곳이예요. 세인트 페트가 지하교회 : 불가리아의 역사를 단면으로 보여주는 곳이예요. 바냐바시 모스크 : 터키 최고의 건축가 시난이 지은 곳이예요. 세르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