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소개] 새로운곳으로 떠나고 싶은 당신, 튀니지&몰타(관광지)

 

튀니지는 아프리카의 그리스로 불리는 곳이예요.

로마시대의 유물들과 푸른바다, 푸른대문과 노란택시, 빨간도로가 눈부신 조화를 이루는 시내는 그리스에 온것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켜요.

튀니지와 몰타 관광지를 소개할께요.

​

1. 카르타고

- 카르타고 박물관 : 로마시대, 비잔티움시대등 각 시대의 유물들이 가득한 곳이예요.

- 카르타고 유적지 : 포에니 전쟁과 카르타고 명장 한니발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 안토니우스 목욕탕 : 로마의 관리와 부자들이 정치/경제/문화를 논의하던 곳이예요.

- 세인트루이스 성당 : 프랑스왕 루이9세를 기념하여 세운곳이예요.

- 로마원형극장

 

2. 시디부사이드

푸른대문과 노란택시, 빨간도로가 눈부신 조화를 이루는 시내예요.

 

3. 엘젬

- 로마원형경기장 : 서기 238년에 지어진 가장 원형이 잘 보존된 곳이예요.

 

4. 캐루안

- 그레이트모스크 : 석조아치와 화려한 기둥의 조화로 13세기 이슬람 문화의 정수라고 일컫는 곳이예요.

- 아글라브 저수조 : 9세기 거대 저수지예요.

- 시디 아모르 압바다 사원 : 초승달 검 모양의 모스크예요.

 

5. 바르도

- 바드로 박물관 : 튀니지의 화려한 보물창고예요.

 

6. 튀니스

튀니지인들의 활발한 생활이 느껴지는 구시가지예요.

 

7. 고조섬

- 쥬간티아 사원 : 세계 최고의 건축물이예요.

- 빅토리아 요새 : 고조섬의 중앙에 위치한 곳이예요.

- 치유의 성당 타피누 : 푸른 이오니아해를 한 눈에 조망할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예요.

- 위에니베이 : 천일염전이예요.

- 블루홀 : 태초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이빙 명소예요.

 

8. 임디나

- 팔라쪼 팔손 : 민간인에게 개방된 최초의 몰타 귀족저택이예요.

- 성 바울 성당 : 몰타에 기독교를 전파하다 순교한 성직자들이 잠든 곳이예요.

 

9. 발레타

- 성 요한 대성당 : 몰타의 상징이예요.

- 몰타 기사단장 궁전 : 유럽 최고 기사단 성 요한 기사단의 본부였어요.

- 어퍼 바라카 가든 : 발레타에서 가장 유명한 뷰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