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소개] 문화체험 즐기기 좋은 우리나라와 반대계절, 시드니(관광지)

 

우리나라 11월~3월의 겨울이면 호주와 뉴질랜드는 여름이 시작되요.

여름을 맞이한 따뜻한 호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 문화체험을 즐기기 좋은 성수기예요.

겨울철 추위를 피하기에 좋은 시드니 여행지를 소개할께요.

 

1. 마운트 탬보린

거대한 산속에 숨은 작은 예술마을이예요.

 

2. 골드코스트 해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예요.

 

3. Q1타워

초고속 승강기를 이용해 360도 전망대에 올라가 지상을 내려다 볼 수 있어요.

 

4. 파라다이스 컨츄리 농장

코알라, 캥거루등 호주동물과의 만남, 양털밀기등 다양한 쇼를 구경할 수 있어요.

 

5. 본다이비치

작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시드니의 대표적인 해변이예요.

 

6. 록스거리

직접 걸으며 온몸으로 시드니를 느낄 수 있는 곳이예요.

 

7. 오페라 하우스

2007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드니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종합극장이예요.

 

8. 하버브릿지

세계에서 폭이 가장 넓은 다리예요.

 

9. 로얄 보타닉 가든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정원이예요.

 

10. 시드니 주립 미술관

원주민의 작품을 비롯해 반고흐와 모네등 전세계 최고 걸작품만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