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소개] 무엇을 상상하든 다 이루어 지는곳, 두바이(관광지)

11월 부터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곳은 두바이예요.

두바이는 다른 중동 나라들에 비해 덜 보수적인 편이예요.

아마도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상당히 개방되어있는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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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갔을때 가보면 좋은 관광지를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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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메이라 비치 레지던스

야외식사 또는 해변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예요.

옷가게, 레스토랑, 카페등으로 가득한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핫플레이스예요.

우리나라 가로수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2. 두바이 마리나

두바이 안에 작은 유럽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럽풍의 건물들이 많은 곳이예요.

 

3. 팜쥬메이라

야자수나무 모양의 인공섬이예요.

초호화 호텔과 휴양시설, 모노레일, 고급주택들이 있는 두바이의 명소예요.

 

4. 버즈 알아랍

총 38층이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호텔이예요.

돛 모양을 형상화해서 지어진 건물로 밤에 조명이 바뀌는 모습은 정말 예술이예요.

 

5. 바스타키야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예요.

지금은 카페와 갤러리로 활용되고 있어요.

 

6. 두바이 금시장 및 향신료 시장

미국 다음으로 교역량이 많은 아랍인들의 금시장과 향신료 시장이예요.

 

7.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

아랍 전통시장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쇼핑몰이예요.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고 음료를 먹어 볼 수 있어요.

 

8. 에미레이트 몰

두바이에서 두번째로 큰 쇼핑몰이예요.

 

9. 두바이몰

세계 최대 크기의 쇼핑몰이예요.

상점만 해도 1200개가 있어요.

식당도 160곳이 있어서 취향대로 골라 사먹을 수 있어요.

세계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도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예요.

 

10. 두바이 분수쇼

초고층 타워와 두바이몰 사이에 있는 분수에서 하는 화려한 음악 분수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