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시와 건물들이 많은 곳이예요.
보통 동유럽만 가거나 발칸만 가거나 하는것 보다는 동유럽과 발칸을 함께 다녀오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코스로 많이들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동유럽과 발칸의 가볼만한 관광지를 소개할께요.
1. 아름다운 도시를 자랑하는 <체스키크롬로프>
- 형형색색 탑으로 이루어진 크롬로프성
- 아름다운 체스키크롬로프 구시가지의 모습을 한눈에 담은 망토다리
2. 빙하호수와 알프스가 이루어진 <잘츠카머구트>
3. 사운드오브 뮤직 <잘츠부르크>
-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이자 바로크 양식의 미라벨정원
- 아름다운 간판들을 만날 수 있는 게트라이데거리
- 천재 음악가의 탄생지 모차르트생가
-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대성당, 구시가, 레디덴츠광장
4. 줄리앙 알프스의 진주 <블레드>
- 블레드의 상징이자 절벽위에 자리잡고 있는 블레드성
- 블레드 호수 가운데 있는 블레드섬
5.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플리트비체>
6. 3000년 역사의 고대항구도시 <자다르>
-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바다오르간
- 낮에는 아드리아해의 강렬한 햇빛을 모으는 전지판 태양의 인사
- 자다르 구시가지의 중심지 성도나타성당과 포룸
7. 지구에서 천국을 볼 수있는 <두브로브니크>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메인거리 플라차거리
-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중심지 루자광장
- 두브로브니크의 수호성인 성 블레이세를 기념하여 만든 성 블레이세성당
- 우아한 돌고래가 뛰노는 오노프리우스분수
8. 고대 로마 황제가 여생을 보내고자 했던 <스플리트>
- 스플리트 핵심관광지 디오클레시안궁전
- 성 도미니우스를 기리기 위한 성 도미니우스 대성당
- 크로아티아 종교지도자 그레고니우스 닌의 동상
- 여러 건축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한 나로도니광장, 구시가지
9.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트로기르>
- 트로기르의 상징이자 크로아티아의 걸작으로 꼽히는 성 로렌스 성당
- 구시가 광장에 위치한 구시사 및 시계탑
10.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 크로아티아의 보물로 불리우는 높은 첨탑의 자그레브대성당
- 아름다운 체크무늬 지붕으로 유명한 성 마르코 성당
- 자그레브 중심인 반 옐라치치광장과 반 옐라치치동상
11.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 비엔나의 상징이자 합스부르크왕가의 여름궁전인 쉔부른궁전
- 곡선을 이용해 파격적으로 지은 훈데르바트서 하우스
- 8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비엔나의 상징 슈테판성당
- 비엔나 시가지 슈테판광장, 케르트너거리
12. 예술의 도시 <프라하>
- 현재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하고 있는 프라하성
- 프라하성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성 비투스 성당
- 구시가광장의 천문시계, 틴성당, 파츨라프광장
- 프라하관광의 하일라이트 카를교
- 프라하의 명물인 프라하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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