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소개] 순수한 자연, 흥미로운 어드벤처로 가득한 뉴질랜드(관광지)

뉴질랜드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경관은 물론 세련된 도시의 풍경까지 다채로운 체험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예요.

뉴질랜드 남북섬의 다양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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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라이스트처치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은 도시전체에 흐르는 에이번강과 정원의 도시라는 애칭이 어울리는 헤글리공원이 있어요.

 

 

2. 남섬 대자연의 경관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있는 캔터베리 대평원과 빙하가 만들어낸 호수 특유의 맑고 푸른 에메랄드빛을 자랑하는 푸카키 호수, 데카포 호수, 선한목장교회, 개동상등이 있어요.

 

3. 마운트 쿡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만년설 산이예요.

빙하를 보면서 트래킹하기 좋은 곳이예요.

 

4. 퀸즈타운과 와카티푸 가든

퀸즈타운은 와카티푸 호수와 남알프스 산맥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동화속 마을처럼 예쁜 레포츠 도시예요.

와카티푸 호수를 따라 아름다운 정원과 카페가 있어요.

 

5. 밀포드 사운드

아름다운 풍경이 거울처럼 수면에 비치는 거울 호수와 약 1만 2천년전 빙하에 의해 형성된 피요드해안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어요.

높이 솟은 기암괴벽과 만년설이 녹아 만들어진 폭포수를 직접 맞을 수 있는 스털링 폭포는 우리나라에서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요.

 

6. 반딧불 동굴

세계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반딧불이 가득한 석회동굴이예요.

 

7. 타우포

화산이 분출할 때 생겨난 분화구에 물이 고여 형성된 타우포 호수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마지막 촬영지인 타우포 번지대가 있어요.

 

8. 네이피어 빈티지 카 투어

네이피어의 흥미로운 역사와 매혹적인 장소를 고급스러운 1930년대의 빈지티 카를 이용해 투어할 수 있어요.

 

9. 폴리네시안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 중 하나예요.

피부미용 및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인기가 많은 곳이예요.

 

10. 아그로돔 팜투어

뉴질랜드의 전형적인 농장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예요.

19종의 숫양들과 양모 종류를 설명해주는 양들의 쇼, 양털깎기시범, 양몰이 개의 시범, 트랙터를 타고 아그로돔 농장을 관람하며 양, 알파카 등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

 

11. 테푸이아 지열지대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지열지대예요.

30미터까지 치솟는 포후투 간헐천과 진흙열탕등 다양한 온천을 볼 수 있는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