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소개] 빛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레노부르크뮤지엄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 빛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 뮤지엄에 다녀왔다.
관람도 할 수 있고 직접 만져보고 체험 할 수 있는 곳이였다.

 
뮤지엄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카페로 연결되는 출구가 나온다.

 
뮤지엄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컨셉으로 예쁜것들을 볼 수 있다.
이곳은 바다물 속에 들어온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바닥에 앉아서 다양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곳도 있다.
한영상이 계속반복되므로 영상이 끝나고 나면 다른곳으로 이동하면 된다.
우주에 들어온것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이곳은 많은 거울과 예쁜 조명이 있는 곳이다.
미로속에 들어 온것 같기도 하고 사진찍으면 이쁘게 나오는 곳이다.
 

 
풍선같은 조명이 있는 곳인데 손으로 만지면 색깔이 변한다.
알록달록 솜사탕 같은 느낌으로 예쁘다.
 

 
직접 그네를 타고 체험하는 곳이다.
그네를 타면 옆에 있는 화면도 같이 그네의 움직임에 따라 바뀐다.
 

 
뮤지엄을 다 구경하고 나오면 카페와 연결된 출구가 나온다.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간다.

 
날씨와 상관없이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는걸 추천한다.